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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prints In Your Heart

Footprints In Your Heart Many people will walk in and out of your life, But only true friends will leave footprints in your heart. To handle yourself, use your head; To handle others, use your heart. Anger is only one letter short of danger. If someone betrays you once, it is his fault; If he betrays you twice, it is your fault. Great minds discuss ideas, Average minds discuss events, Small minds discuss people. He who loses money, loses much; He who loses a friend, loses much more; He who loses faith, loses all. Beautiful young people are accidents of nature, But beautiful old people are works of art. Learn from the mistakes of others. You can't live long enough to make them all yourself. Friends, you and me. You brought another friend, And then there were three. We started our group, Our circle of friends, And like that circle - There is no beginning or end.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it's...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베풀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실어서 인천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외국 여성이 길가에 차를 세어놓고 난처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냥 지나치려다 차를 세우고 사정을 물어보았더니 차가 고장이 났다며 난감해 했습니다. 그는 무려 1시간 30분 동안이나 고생해서 차를 고쳐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외국 여성은 고맙다면서 상당한 금액의 돈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돈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정도의 친절은 베풀고 지냅니다" 그러면 주소라도 알려달라고 조르는 그 외국 여성에게 그는 주소만 알려주고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날..... 그 외국 여성은 남편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 남편은 바로 미8군 사령관이었습니다. 그 여성은 미8군 사령관의 아내였던 것입니다. 그녀의 남편인 미8군 사령관은 그에게 직접 돈을 전달하려 했지만 그는 끝내 거절했습니다. "명분없는 돈은 받지 않습니다. 정히 저를 도와주시려면 명분있는 것을 도와주시오" "명분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나는 운전사입니다. 그러니 미8군에서 나오는 폐차를 내게주면 그것을 인수해서 수리하고 그것으로 사업을 하겠소. 폐차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내게 주시오" 사령관으로서 그것은 일도 아니었다. 고물로 처리하는 폐차를 주는 것은 어려운 부탁도 특혜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기업이 바로 대한항공 입니다. 오늘날의 한진그룹은 이렇게 우연한 인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중훈 회장의 실화입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나를 살릴 수도 있습니다. 좋은 인맥을 만들려면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내 삶의 남겨진 숙제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힘들 때 한 걸음만 더 내딛고, 한 사람에게만 더 가슴으로 진실하게 다가섰더라면 정말 슬플 때 오히려 미소 지을 수 있었다면 이렇게 아쉬움이 가득하지만은 않을 텐데라는 미련.. 이미 살아온 내 삶이 아름다우면서도 아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다시는 재현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줄여가는 것이 내 삶의 남겨진 숙제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에.. 잠시만 있으면 또 과거가 되어버릴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좀 더 내 삶에 진지하게 임해야겠습니다. **모빌랜드 강남멋장이 여의도사랑** 받은 글입니다.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 게임은 결말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다. - 미셀 푸코 -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그 결말을 이미 알고 있다면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은 내일을 베일 속에 가려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게임에 쉽게 빠져드는 것은 그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듯이 인생도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살아볼 만 한 것이고 흥미로운 것입니다. 베일에 가려져 누구도 결말을 알 수 없는 미래, 지금의 삶이 심심하다면 더욱 열심히 사세요. 실은 이 밋밋한 오늘이 어제의 당신이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내일이니까요.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향기메일입니다.

엄마의 주름

엄마의 주름 엄마는 엄마 모습 그대로였다. 내가 평생동안 알던 엄마. 피부는 기름을 먹인 흑단 같고, 웃을 땐 앞니가 하나 없는 모습이다. 엄마는 많은 일을 겪었고 그로 인해 피부에는 지혜와 고난의 주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마 주위의 주름은 크나큰 위엄을 느끼게 하며, 그것은 고난이 근심과는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 와리스 디리ㆍ잔 다엠의《사막의 새벽》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절과 차례

절과 차례 절 절이란 자신의 얼을 찾는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저~얼" 이라 한다. 얼을 찾는다는 의미는 자신의 본성을 찾는 것인데 절의 행위를 통해 자신의 얼과 통하는 길을 알려주고자 했던 성현들의 우리 삶의 문화의 배려라 하겠다. (얼)을 찾기 위해서는 氣감을 통해야 하며 이때 얻은 氣를 통해 얼이 성장하며, 이 얼이 성장하면 영이 성장하게 되는데 영이 성장하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 다시 말해 맑은 기의 축적된 정도에 따라 기운이 강하게 되고 기운이 끊어지면(기절) 죽게 되고 기가 장하면 장한 사람이 된다. (예:우리는 훌륭한 일을 하면 장하다라는 말을 한다.) 제사 제사를 지낼 때 정성과 기도를 드리게 된다. 바로 이 정성이란 맑고 좋은 기운을 만들어 밝은 생각을 가진다는 뜻으로 기도는 기를 알아서 그 흐름과 작용을 잘 활용하면 道를 이룬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절의 바른 의미로 남자는 양기를 많이 받게 함이요 여자는 음기를 많이 받게 하여 남,여를 분명히 하고 우주질서를 따르게 하여 각기 역할을 충실히 하게 함이요 절을 받을 때 어른이 되야 절을 받는데 어른이란? 얼이 큰사람, 얼이 익은 사람을 어른이라 한다. 나이만 많다고 얼이 다 크다는 것은 아니며 어른다운 어른이 어른대접을 받듯이 우리도 사람다운 참다운 인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진설이란 제를 올리기 위해 제물을 준비하여 상을 차리는데 따른격식을 의미한다. 오랜 풍습으로 각지 진설법이 지방과 문중에 따라 다르지만 원칙은 진설법이 제의 목적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설이란 제물을 어떻게 놓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제물의 의미와 원리가 무엇인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제의 참 의미가 살아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차례란 일정하게 정해진 명절의 제사를 말한다 (예:설. 추석. 단오) 제사란 (조상에 대한 제사)를 말하며 집안에서 지내는 기제사를 비롯하여 묘 앞에서 지내는 묘사 등이 있다. 예를 들어, 하늘...

이룰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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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없는 사랑 가을비 긋고 간 뜨락에 함초롬히 꽃무릇 한떨기 피었습니다. 항상 서로를 그리워 할 뿐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해 상사(相思)의 정을 품고 사는 꽃. 그리움도 깊어지면 물이 드는가 선홍빛 꽃무릇 핀 뜨락을 서성이며 그리움의 색깔을 생각하다가 붉게 물든 가슴을 가만히 쓸어 내렸습니다. 한 번을 만나도 평생을 만난 듯한 인연이 있고 평생을 만나도 다 못 만나는 인연도 있습니다. 돌아선 뒤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으로 대해야 합니다. 독일의 의사이자 작가였던 한스 카로사의 말처럼 '인생은 만남'이니까요. 글.사진 - 백승훈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