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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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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사자 한마리가 눈에 들어 온다. 코끼리 떼는 아직도 물이 흐르는 강줄기를 따라 발달된 푸른 초원을 차지하고 있다. 케냐 엠보세리 국립공원은 사파리로 유명한 곳이다. 여전히 하늘은 청명하고, 드넓은 야생 세계의 광활함은 이루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암보셀리는 코끼리의 집산지로 유명하다. 곳곳에 물이 고여 있어 조류도 다양하다. 얼룩말은 시각이 아주 좋지 않은 반면에 청각과 후각이 아주 발달해 숨어서 접근하는 맹수를 쉽게 감지할 수 있다고 한다. 노련한 운전기사는 다양하고 많은 동물들을 보여주기 위해 이 광활한 사바나를 거침없이 달리고, 신기하게도 찾아가는 곳마다 사람들을 맞이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많은 무리의 동물들이 반긴다. 그것들과의 사이에 어떠한 장벽도 없다는 것이 바로 사파리의 매력이다. 이 넓은 세계의 주인은 인간이 아님을 새삼 느끼게 된다 멀리 하마가 한가로이. 먹이사슬 제일밑에 있는 톰슨가젤은 얼룩말과 함께 맹수들의 먹이 일순위 평화로운 가젤무리들

킬리만자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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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 자로 일어나 바라보는 킬리만자로는 푸르름에 젖어있다. 여명이 비치며 고요의 어둠속에서 신비한 자태로 다가오는 순간들이 경건하기까지 하다. 아침 해돋이가 환상인 환상적인 위치에 암보셀리롯지가 있다. 암보셀리롯지 View Point에서 킬리만자로를 조망 암보셀리를 떠나던 날 아침 킬리만자로 산 (5,895m)이 완전히 구름으로부터 벗어나 웅장한 자태를 보여주었다. 헤밍웨이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도 유명한, 한 해 세계 각지에서 수십만명이 오르기 위해 모인다는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는 그 이름 자체가 오를수 없는 산이라는 의미이다. 망원렌스로 관찰한 산정에 두겊게 덮힌 만년설의 아름다움이 등반해 보고픈 욕망을 샘솟게 할 만큼 날 매혹시켰다. 이곳에서는 성스러운 산으로 1848년 독일인 선교사 레프만이 처음 발견하고 1889년 독일인 메이어가 식민지 하에서는 영국과의 신경전끝에 독일 땅이었다가 독립과 함께 탄자니아로 귀속 되었다.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의 동물 사파리는 흥미진진했다. 사자는 2,000여 마리, 코끼리는 약 2,700마리, 사바나얼룩말은 약 6만 마리, 톰슨가젤 약 15만 마리, 마사이기린 약 8,000마리, 누 약 100만 마리 등과 함께 6종류에 이르는 대머리독수리, 흰허리독수리 등이 서식한다. 1981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넓은 평원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야생동물들을 보는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야생에서 자급자족하는 동물들을 바라보는 것은 동물원에 익숙한 우리들에게는 신기한 일처럼 느껴졌다. 받은 사진입니다.

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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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대의 적은... 바로 나였다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된다." 어느 날 밤 나는 그를 잡았다. 그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겼다. 나는 드디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아..! 그 얼굴은 바로 나였다. -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 중에서 - "우리가 어리석을 때는 세상을 정복하기 원한다. 그러나 우리가 지혜로울 때 우리는 자신을 정복하기 원한다." 나의 '최대의 적'은 누구인가... 그는 실력이 뛰어난 라이벌도, 경쟁사도 아닙니다. 나의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생각해보면 나의 목표를 좌절시키는 것도 그이고, 내 계획을무산시키는 것도 그입니다. 그래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라이벌을 노려보고 세상을 정복하려 하지만, 성숙하고 지혜로운 이는 자신을 주시하고 자신을 이기려 노력하는 것일 겁니다. 링컨은 "내가 준비만 된다면, 기회는 내게 주어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실패도 그렇고, 성공도 그렇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박지성을 바꾸어 놓은 그 말 한마디

나는 수원공고를 나왔다. 어려서부터 축구를 했고,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축구 하나만을 보고 살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당장 프로에 입단할 생각만 했다. 그런데 대기업 프로축구단 테스트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난 그때 별 볼일 없는 까까머리에 말라깽이 고등학생에 불과했다. 프로 입단을 희망하는 풋내기 축구선수가 어디 나뿐이었겠는가? 수십 수백 명의 학생 중에서 계산 빠른 프로 축구단의 감독이나 스태프의 눈에 들려면 뭔가 남들과는 달라도 분명히 달라야 했다. 키가 크거나 체격 조건이 좋거나 그것도 아니면 공격이건 수비건 여하튼 특별히 잘하는 장기라도 있어야 하는데 난 그런 조건 중에 하나도 맞아떨어지는 것이 없었다. 게다가 외모도 평범하고 성격도 내성적이라 좌중을 휘어잡는 스타성마저 없었으니 그들이 탐내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했다. 대학팀도 사정은 다르지 않아 관동대 동국대 할 것 없이 다 퇴짜를 맞았다. 그러다 우여곡절 끝에 명지대학교 김희태 감독님 눈에 들어 어렵사리 대학에 진학했다. 그때까지 내 인생은 늘 그랬다. 남들 눈에 띄지 않으니 깡다구 하나로 버티는 것이었고, 남이 보든 안보든 열심히 하는 것을 미덕인줄 알고 살았다. 덕분에 허정무 감독님이 사령탑으로 계시던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했고 얼마 안 있어 일본 교토팀 선수로 스카우트 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월드컵 평가전에 우리나라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 당시 나는 일본에서 활동했던 탓에 국내 선수 중에 가깝게 지내는 동료도 딱히 없어 늘 혼자 다녔다. 나를 주목하는 사람도 없었고 각기 포지션에는 이미 이름 난 선수들이 꽉 들어 차 있어 갓 스물 넘은 어린 나에게까지 기회가 올 것이란 욕심은 애당초 부리지도 않고 있었다. 경험 쌓는 거고 본선 때 한 경기 뛰면 좋겠다는 소박한 마음으로 평가전에 임했다. 그런데 히딩크 감독님은 평가전에서 나에게 예상 외로 많은 기회를 주었다. 처음엔 10분 정도 시합에서 뛰게 하더니 다음 번에 20분을 그 다음 번엔 전반전을 모두 뛰게 하는 식...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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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만트라

세개의 만트라 첫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할지라도 너 자신과는 타협하지 말라. 그러면 누구도 그대를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둘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찾아오면, 그것들 또한 머지않아 사라질 것임을 명심하라.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라.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넌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셋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누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거든, 신이 도와줄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마치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네가 나서서 도우라. - 류 시화,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중에서.. - 만트라 (mantra, 眞言) 주(呪)•신주(神呪)•밀주(密呪)•밀언(密言) 등으로도 번역한다. '만트라'는 사고의 도구, 즉 언어를 의미하며, 나아가서는 신들에 대하여 부르는 신성하고 마력적(魔力的)인 어구를 가리키는 것으로 인도에서는 베다 시대부터 널리 행해졌다. 받은 글입니다.

Works of Sally Swatlan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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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Afternoon at Binney Park Oil on canvas 26 x 32 inches Pond at Riversville Road Oil on canvas 26 x 32 inches Afternoon on the Terrace Oil on canvas 26 x 32 inches Island Garden Oil on canvas 26 x 32 inches Long Island Sound Oil on canvas 24 x 30 inches Summer Hollyhocks Oil on canvas 30 x 24 inches http://www.rehsgalleries.com/sally_swatland_memories_of_summer.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