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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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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 Blossom Description Peach Blossom (Amygdalus persica L.) Date 13 December 2004 Source —, ed., "Our State Flowers: The Floral Emblems Chosen by the Commonwealths", The National Geographic Magazine, XXXI (June 1917), p. 507. Licensing This media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This applies to U.S. works where the copyright has expired, often because its first publication occurred prior to January 1, 1923. See this page for further explanatio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네가 가던 그날은

네가 가던 그날은 - 김춘수 네가 가던 그날은 나의 가슴이 가녀린 풀잎처럼 설레이었다 하늘은 그린 듯이 더욱 푸르고 네가 가던 그날은 가을이 가지 끝에 울고 있었다 구름이 졸고 있는 산마루에 단풍잎 발갛게 타며 있었다 네가 가던 그날은 나의 가슴이 부질없는 눈물에 젖어 있었다 ‘꽃’의 시인 김춘수 선생이 엊그제 타계하셨습니다. 삼가 명복을 비는 마음에 옷깃을 여미며 ‘네가 가던 그날은’을 띄워봅니다. 받은 글입니다.

A black and orange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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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ack and orange butterfly Description A black and orange butterfly, resting on a flower, in Thailand. Date November 2004 Source Own work Wikimedia Commons Author Michael Permission Public domain Licensing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releases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From http://joeungul1.blogspot.com/

The Florence Cathedral,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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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lorence Cathedral, Italy Description English: The Florence Cathedral, Basilica di Santa del Fiore, Florence, Italy Date 29 October 2004 Source Own work Author Filius humanitas Licensing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From Wikimedia Commons

마을 청소를 하는 노인

요즘 친일 진상규명 문제를 놓고 정치권 안팎이 시끄럽다. 한쪽에선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려고 하고, 또 한쪽에선 애써 그것을 들추어내어 세상에 밝히려고 한다. 숨기려는 것이나 들추어내려는 것이나 다 부끄러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사실 그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부끄러운 사람들의 참회가 아닐까 싶다. 참회는 과거의 부끄러움을 세상에 밝히는 일이며, 그 죄를 뒤늦게나마 씻어내는 일이다. 과거의 부끄러움을 씻어내는 일은 마음의 때를 벗겨내는 일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몸에 붙은 때는 물로 씻어내면 되지만 마음의 때는 ‘참회’라는 고통을 전제하지 않고는 씻어내기 어려운 것이다. 참회는 스스로의 몸에 채찍을 가하는 일이고, 만천하에 알려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날아오는 돌을 스스로 맞는 일이다. 아니 그냥 맞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픔을 감내하며 끝없이 자신의 과거 잘못을 속죄해야 하는 것이다. 언젠가 텔레비전에서 팔순 가까이 된 노인이 마을 청소를 하는 장면을 보았다. 그는 벌써 10여 년 전부터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스스로 나서서 마을 청소를 해오고 있다고 한다. 매일 새벽 하루도 쉬지 않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허리 굽혀 길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줍고, 가득 넘쳐나는 쓰레기통을 비우고, 떨어지는 낙엽을 모아 불태우는 것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청소하는 노인 때문에 그 마을은 아주 깨끗한 거리가 되었고, 그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선 저절로 웃음꽃이 피어났다. 마을 사람들은 입이 닳도록 노인을 칭송해마지 않았지만, 왜 그가 그토록 열심히 청소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텔레비전 뉴스 기자가 그 노인의 선행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무비 카메라를 휴대한 채 찾아간 모양이다. 뉴스의 화면은 먼저 마을 사람들의 증언을 차례로 듣고 나서, 그 증언의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 즉 노인이 새벽부터 집에서 나와 어떻게 마을 청소를 하는지 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었다. 노인의 손에는 빗자루와 쓰레받기, 그리고 쓰레기를 담을 비닐봉...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 15가지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사실들 15가지 ①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②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③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④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⑤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다 ⑥ 쥐랑 말은 토를 못한다 ⑦ "sixth sick sheik's sixth sheep's sick"란 문장은 영어중 가장 발음하기 힘든문장이다 ⑧ 재채기를 너무 세게하면 갈비뼈가 부러질수 있다. 그러나 그 재채기를 참으려고 하면 목이나 머리에 있는 혈관이 터져서 죽을수 있다. ⑨ 그리고 재채기를 할때 억지로 눈을 뜨려고 하면 눈알이 빠질수 있다 ⑩ 한시간동안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자신의 귀에 있는 박테리아의 수가 무려 700배나 증가한다 ⑪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 개발 되었다. ⑫ 데이트 상대를 찾는 광고를 내는 사람들 중에 35%가 기혼자이다. ⑬ 자신이 평생동안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70여종의 벌레들과 10마리의 거미를 먹는다고 한다 ⑭ 거의 모든 립스틱의 성분에 생선비늘이 들어간다. ⑮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보너스로 하나 더 !! 이 글을 읽은 사람중 75%는 자신의 팔꿈치에 혀를 갖다 대기위해 노력할것이다.

Aircraft of the Republic of Korea Na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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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raft of the Republic of Korea Navy Description 030822-N-1693W-008 Yellow Sea (Aug. 22, 2003) -- A Republic of Korea (ROK) Navy helicopter carrying Major General Shin Keumseck, the deputy chief of staff for management and support, ROK Army, prepares to land aboard the amphibious warfare ship USS Blue Ridge (LCC 19), while conducting operations in the Yellow Sea. U.S. Navy photo by Photographer's Mate Airman Lowell Whitman. (RELEASED) Date 22 August 2003 Source https://navcms.news.navy.mil/ Author Photographer's Mate Airman Lowell Whitman Permission Public Domain Licensing This file is a work of a sailor or employee of the U.S. Navy, taken or made as part of that person's official duties. As a work of the U.S. federal government, the image is in the public domai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