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신념

Sundries: 신념

절망에 빠진 나를 다시금 일어설 수 있게 해준 것은 '신념을 가져라!'라는 단 한 문장의 글귀였습니다.

"시대나 인간의 마음은 세월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신념만은 변해서는 안된다. 인간의 근본을 지탱해 주는 기둥인 이 신념이 흔들렸을 때 인생은 그 의미마저 잃고 만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보다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힘써 노력할 것이다!"

나는 이 글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 곤도 다카미의 《세상에서 가장 값진 월급봉투》중에서 -


'Sundries: 신념'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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