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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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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형제 은행 강도는 당당하게 은행에 들어가서 이렇게 소리친다. "움직이지 마시오~! 이 돈은 정부의 돈일뿐이고... 목숨은 여러분의 것이니...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오~! " 모든 사람들은 강도의...
[유머] 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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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 ♡ 1. 경영학과 교수 " 이봐 , 싸우면 양쪽이 다 손해야" 2. 의류학과 교수 "야~ 옷 찢어질라" 3. 행정학과 교수 "애들이 싸운다...
[Humor]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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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rch day my wife said that the house needed painting. "It's still winter," I replied. "Forget it." In April,...
[유머] 암수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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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 구별법 어느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스렁거리고 있었다. "뭐하는 거예요?" 아내가 물었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 했다. "그래, 파리는 잡기는...
[유머] 미녀와 바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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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바보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유머] 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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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던 남자와 여자. 만난지 한 달이 되어가던 어느날 밤, 여자네 집 대문이다.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 작심하고 오늘이야 말로 여자에게 키스를 해보겠다고 수작을 건다. (손으로 '파악' 대문 옆 벽을 치며 여자를...
[유머]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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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닭장에서 닭 한 마리를 잡기로 했는데, 가장 멍청한 닭부터 잡기로 했다. 첫 번째 닭에게 질문을 했다. “9 더하기 9는?” “18” 둘째 닭에게 질문을 했다. “9 곱하기 9는?” “81” 이러다가 몸보신이 어려울 ...
[유머] 효심(孝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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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孝心)))) 분명히 성적표가 나왔을 텐데 맹구가 성적표를 내놓지 않자 어머니가 물었다. "맹구야, 너 왜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니?"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느라 고요" "그게 무슨...
[유머] 정주영 회장의 유머: 일목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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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의 유머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으로 있을 때, 한 쪽 눈에 안대를 하고 회의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누군가가 말했다. "회장님,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정 회장이 답...
[유머] 조지 부시의 유머: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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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의 유머 수년 전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자신의 모교인 예일대 졸업식에게 한 연설이다. "우등상, 최고상을 비롯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 여러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C학점을 받은 학생 여러분께는 이렇게 ...
[유머] 클린턴의 유머: 밥 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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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의 유머 미국의 보수주의자인 밥 도너 의원이 클린턴 대통령을 공격했다. "당신은 병역기피자에다 바람둥이야. 그리고 완전히 쓰레기야!" 그러자 클린턴은 언론을 통해 도너 의원의 공격에 여유있게 화답했다. "...
[유머] 링컨의 유머: 이중인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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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유머 미국 대통령 링컨은 원숭이를 닮은 듯한 외모 때문에 못생겼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중요한 유세에서 상대 후보가 링컨에게 말했다.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 그러자 링컨은 "내가 정말...
[유머] 링컨의 유머: 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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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유머 청년 시절 링컨이 급하게 시내에 나갈 일이 생겼는데, 그에게는 마차가 없었다. 마침 그때 마차를 타고 시내에 가던 노신사를 만나게 되었다. "어르신, 죄송합니다만 제 외투를 시내까지 갖다 주실 수 있겠습니까?" ...
[유머] 링컨의 유머: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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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유머 링컨과 그의 부인 메리는 성격 차이로 종종 갈등이 있었다. 링컨은 성격이 조용하고 신중한 반면 메리는 약간 충동적이고 성급하며 신경질이 많은 편이었다. 링컨이 변호사로 일하던 시절, 아내 메리가 평소대로 생선가게 주인에게 신경질을 부리...
[유머] 링컨의 유머: 링컨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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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유머 하루는 링컨의 어린 두 아들이 싸움을 했다. 그 소리가 어찌나 컸던지 이웃집 아주머니가 무슨 큰일이라도 벌어진 줄 알고 달려와서 물었다. "아니, 집안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습니까?" 그러자 링컨은 너털웃음을...
[유머] 링컨의 유머: 못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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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유머 링컨이 길을 걷는데 어느 날 한 남자가 그의 얼굴에 총을 들이대며 소리쳤다. “무슨 일이요?” “나는 나보다 못생긴 사람을 쏘겠다고 맹세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당장 쏘시오. 내가 당신보다 못생긴 게 사실이라면 나도 살고...
[유머] 링컨의 유머: 신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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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유머 링컨이 하원의원으로 출마했을 때였다. 합동 유세에서 그의 라이벌 후보는 링컨을 신앙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그리고 청중을 향해 이렇게 외쳐댔다. “여러분 중에 천당에 가고 싶은 분들은 손을 들어보세요.” 그 ...
[유머] 윈스턴 처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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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유머 세계 역사에서 가장 많은 유머 사례를 남긴 윈스턴 처칠은 90세까지 장수했다. 말년에 한 젊은 기자가 그를 인터뷰하면서 말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 처칠 왈. "...
[유머] 윈스턴 처칠: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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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유머 어느 신문기자가 처칠에게 장차 정치가가 되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훌륭한 정치가의 자질이 무엇인지 한마디 해 달라고 부탁했다. 처칠이 대답했다. "십년 후에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정확히 내다보고 자신있게 예언...
[유머] 윈스턴 처칠: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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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유머 영국 수상 처칠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어느날 그의 친구가 찾아와 처칠에게 물었다. "자네는 왜 나무만 그리나?" 그러자 처칠이 대답했다. "나무는 '이 그림은 나를 닮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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